미란다 커 노출, 해변가에서 파격 포즈 '멀리서 봐도 19금'

미란다 커 노출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의 전라노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지난달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Behind the scenes”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한 해변에서 몸을 웅크리고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듯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또 그 옆에는 스태프가 햇빛이 차단하며 촬영 진행을 돕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날 미란다 커 전라노출에 "미란다 커 전라노출, 아이 엄마 답지 않은 자신감" "미란다 커 전라노출, 몸매는 진짜 예술" "미란다 커 전라노출, 자태가 예술이다" "미란다 커 전라노출, 요새 묘하게 많이 벗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란다 커 전라노출’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