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일상, 아들과 함께 ‘막 찍어도 화보 느낌’

입력 2014-04-14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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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일상’

배우 손태영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날씨는 그저그랬지만 마음은 최고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일상 사진에는 손태영이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검은색 상의와 스키니진을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들 룩희 군은 킥보드를 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손태영 일상, 그냥 찍어도 화보네”, “손태영 일상, 행복해 보여”, “손태영 일상, 남다른 비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손태영 일상’ 손태영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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