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닥터 이방인’ 고개 숙인 진세연-강소라-윤보라 ‘미녀 삼총사’

입력 2014-04-29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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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 진세연-강소라-윤보라, 고개 숙인 미녀 삼총사

배우 진세연, 강소라, 윤보라가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진세연 강소라 윤보라는 ‘닥터 이방인’에서 호흡을 맞춘다. 진세연 강소라 윤보라의 미모 대결과 연기 대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세연은 감격시대에 이어 다시 주연을 맡았고, 강소라도 주연을 차지하며 20대 여배우 중 앞서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보라는 걸그룹 멤버가 아닌 연기자 윤보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천재 탈북 의사(이종석)와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박해진)가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내용을 그렸다. 한편, 메디컬 첩보 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5월 5일 첫방송 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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