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봉중근(34·LG 트윈스), 이대형(31·KIA 타이거즈)과 함께 촬영한 화보 및 영상을 공개했다.
봉중근과 이대형은 5월과 6월 비오템 옴므의 자외선 차단제 UV 디펜스(UV Defense)와 얼티밋 BB(Ultimite B.B) 광고 활동을 중심으로 온라인, 지면, SNS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화보와 영상 속 두 선수는 각자 소속 구단 유니폼 및 깔끔한 셔츠 차림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의 화보와 영상은 지난 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이후 조회 수 10만 건을 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봉중근 이대형, 멋있다”, .“봉중근 이대형, 이런 모습이?”, “봉중근 이대형, 역시 남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비오템 옴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