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홍수현, 12살 차이에도 달달한 분위기

'룸메이트 서강준 홍수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홍수현과 서강준, 신성우, 박민우가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강준과 홍수현은 처음 만났음에도 팔짱을 끼고 장을 보거나 마트 시식 코너에서 서로 다정하게 음식을 먹여주는 등 연인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달콤한 분위기가 계속되자 서강준은 "뭐 하는 거죠 우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개인 인터뷰에서 홍수현은 "사심이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후배로서 챙겨주고 싶고 정말 나이가 어려 이 상황을 어색해 할까봐 챙겨주고 싶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홍수현은 서강준을 처음 보고 "정말 잘생겼다"며 "나 이 방에 자주 놀러올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끌려"라고 서강준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룸메이트'는 11명의 스타들이 진짜 룸메이트가 돼 서로 부딪히며 겪는 일상을 리얼하게 그려내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이동욱, 홍수현, 서강준, 박민우, 방송인 조세호, 이소라,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 가수 신성우, 박봄, 나나, 찬열 등이 출연한다.

'서강준 홍수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수현의 사심이 드러났네", "서강준 홍수현, 진짜 사귀는 것 같아", "서강준 홍수현 러브라인 형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