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수길 사고 현장. 사진 출처 |트위터리안 @Hajakosan
SNS상에는 사고 현장을 목격한 누리꾼들의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인도를 덮쳐 주변 상황이 말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을 본 다른 누리꾼들은 "가로수길 사고 2차 피해 없길", "가로수길 사고, 인명 피해는 없어야 할 텐데", "가로수길 사고 불안해서 어디 다니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