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방송중 연인 티파니 언급…과거 SNS 발언도 눈길

입력 2014-05-12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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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티파니 언급. 사진출처|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닉쿤 티파니 언급'

그룹 2PM 멤버 닉쿤이 방송 도중 연인 티파니에 대해 언급을 한 가운데 과거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닉쿤의 트위터에 한 팬이 “티파니 잘 챙겨줘(Pleaste take care of Tiffany!)”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에 닉쿤은 “내가 안 그런 적 있었나? 그런 적 없다(Do I ever not? Never)”라며 티파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닉쿤-티파니 커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닉쿤은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티파니의 근황을 묻자 “지금 쉬고 있다, 자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닉쿤 티파니 언급’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닉쿤 티파니 언급, 좋겠다” “닉쿤 티파니 언급, 부럽다 부러워” “닉쿤 티파니 언급, 행복해 보여요” “닉쿤 티파니 언급, 잘 사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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