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태오 ‘유일한 유학파 그림자’

입력 2014-05-12 1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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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태오가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일대일’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영화 ‘일대일’은 한 여고생이 잔혹하게 살해당한 이후, 살인 용의자 7인과 이에 대적하는 그림자 7인의 대결을 그린 영화다.

김기덕 감독이 직접 포스터와 예고편을 만들어 영화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낸 ‘ㄴ일대일’은 오는 22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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