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전 멤버 김연지, 혼자 되고 업그레이드 된 미모

입력 2014-05-16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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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의 전 멤버 김연지의 초근접 셀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연지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근황 사진에 게재됐다.

이 사진에서 김연지는 일상적인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화보 못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우윳빛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연지는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의 OST ‘두 마음을 알지 못했으니’를 공개 했다.

‘두 마음을 알지 못했으니’는 자신의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을 사랑해 준 상대의 마음을 미처 알지 못하고, 그 사랑이 어긋한 후에야 알게 된 애달픈 사랑을 노래한 발라드 곡이다.

특히 시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를 타고 덤덤히 얘기하듯 흘러가는 노래 속에 가슴으로 절절히 우는 슬픔이 느껴지는 곡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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