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주 인스타그램
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 어떻게 지내요? 벌써 여름…모기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한 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임에도 매끈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시선을 끈다. 민소매 의상으로 드러낸 가녀린 어깨선 또한 인상적이다.
한편, 주는 뮤지컬 ‘풀하우스’에서 뮤지컬배우 곽선영, 에이핑크 정은지와 트리플 캐스팅된 한지은 역을 열연하고 있다. ‘풀하우스’는 다음달 8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