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줄리엔강, 물속에 첨벙…워터파크 섹시 커플 등극

입력 2014-05-27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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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클라라와 줄리엔강이 워터파크 섹시 커플에 등극했다.

27일 원마운트는 “올해 하반기 여름 성수기 홍보 모델로 클라라와 줄리엔강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발탁 이유로 건강미와 밝은 이미지를 꼽았다.


이를 입증하듯 클라라와 줄리엔강은 하루 동안 진행된 장시간 광고 촬영에도 내내 밝고 활기찬 표정으로 즐기듯 임했다는 후문. 이날 두 사람은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클라라와 줄리엔강이 환상의 호흡을 펼친 광고는 다음달 1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원마운트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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