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굿모닝~ 잠 못자고 결국 해 뜨는 걸 봤네요. 화장 떡칠한 침대 셀카입니다. 오랜만에 스케줄하러 고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슬립 차림으로 침대에 누운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강예빈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왕가네 식구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 패널과 화보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