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소녀 하루, 태양 '눈 코 입' 지원사격 "깜찍"

입력 2014-06-03 1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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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하루 인스타그램

'태양 눈 코 입'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태양의 솔로곡 '눈 코 입'을 응원했다.

이하루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코? 입!"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입가에 립스틱을 바르고 활짝 웃고 있는 하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타블로가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 태양의 새로운 솔로곡 '눈 코 입'을 응원하기 위해 하루가 몸소 나선 것.

한편 태양은 3일 0시 정규 2집 '라이즈(RISE)'의 타이틀곡 '눈 코 입'을 공개했다. 태양의 '눈 코 입'은 3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했고, 수록곡들도 나란히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하루의 태양 '눈 코 입' 응원에 누리꾼들은 "태양 눈 코 입, 하루 정말 귀엽다" "태양 눈 코 입, 하루 덕분에 웃었네" "태양 눈 코 입, 역시 YG" "태양 눈 코 입,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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