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화이트 밀착 드레스에 속살 노출…“아직 어색해”

입력 2014-06-03 1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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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 사진제공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최희, 화이트 밀착 드레스에 속살 노출…“아직 어색해”

야구 여신 최희가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 화보에서 고품격 섹시미를 선보였다.

3일 공개된 화보는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고품격 섹시미에 초점을 마췄다. 팔과 등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화이트 시스루 스커트로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희는 “아직 섹시한 콘셉트는 어색하지만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색해 보여도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화보 촬영 후 초흐ㅟ는 인터뷰에서 프리랜서 전향 이유와 자신의 목표 등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최희는 케이블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비’, 스토리온 ‘트루라입쇼’, Ystar ‘부부감별쇼’등에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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