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모델, 아들과 누드 촬영 중 수유 ‘과감 공개’

입력 2014-06-0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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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러시아 출신의 슈퍼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Natalia Vodianova)가 아들 막심(Maxim) 수유 중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나탈리 보디아노바는 한달된 아들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나탈리 보디아노바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아들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과감 사진은 남편인 앙투완 아르노(Antoine Arnault)의 생일을 기념해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디아노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이 사진을 공개,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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