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피범벅 분장, 끔찍한 겉모습과 다른 상큼한 미소

입력 2014-06-10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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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두의 피범벅 분장이 공개돼 눈길을 뜬다.

이연두의 소속사 여울엔터테인먼트는 10일 피범벅 분장을 한 이연두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연두는 무더위 속에 얼굴은 피범벅이 된 채 밝은미소를 발산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괴한에 습격을 당한듯 얼굴과 몸에 피범벅 분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연두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연두는 유하 감독의 영화 ‘강남 블루스’ 에서 주소정 역으로 캐스팅 되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드라마 차기작도 함께 검토중이다.

사진제공│여울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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