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민란의 시대’ 강동원, 30대 맞아? 여배우도 울고 갈 꿀피부

입력 2014-06-10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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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민란의 시대’ 강동원, 30대 맞아? 여배우도 울고 갈 꿀피부

배우 강동원(33)이 훈남 외모를 뽐내 화제다.

강동원은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심플한 그레이톤 재킷에 화려한 패턴 셔츠를 매치해 패션 감각을 뽐냈다. 30대에도 불구 매끈한 피부와 소년 같은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군도: 민란의 시대-강동원, 30대 맞아?” “군도: 민란의 시대-강동원, 꿀피부” “군도: 민란의 시대-강동원,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탐관오리의 세상을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을 담은 영화다.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김성균, 김재영, 이경영 등이 출연한다. 7월 23일 개봉.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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