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백진희, 이천희 언급…“꿈꾸던 이상형 가깝다”

입력 2014-06-12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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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도시의 법칙’ 방송 캡처

‘도시의 법칙 이천희’

‘도시의 법칙’ 백진희가 이천희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에서는 이천희를 포함한 멤버들이 뉴욕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진희는 제작진과 인터뷰 도중에 “이천희는 내가 꿈꾸던 이상적인 남편에 가깝다”면서 남다른 속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천희는 “나는 임자가 있다”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천희는 지난 2011년 9세 연하 배우 전혜진과 결혼 후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도시의 법칙 이천희’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시의 법칙 이천희, 대박이네요”, “도시의 법칙 백진희 예쁘더라” ,“이상형이 그랬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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