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칠레] 장예원 아나, 관중석서 포착…현지 방송서도 관심?

입력 2014-06-19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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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칠레’ 장예원 SBS 아나운서. 사진출처 | SBS

‘스페인 칠레’ 장예원 SBS 아나운서. 사진출처 | SBS

[스페인 칠레] 장예원 아나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열기를 더했다.

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스페인과 칠레가 맞붙였다.

이날 후반 시작을 앞두고 관중석을 비춘 현지 중계 카메라에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얼굴이 단독으로 잡혔다.

스페인 유니폼을 입은 장예원 아나는 자신의 얼굴이 카메라에 등장하자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경기중계를 하고 있던 김일중 아나운서는 이 모습을 보고 "선배는 중계를 하고 있는데 후배가 경기를 편하게 보고 있다"라며 "그래도 예쁘게 나왔다"고 장 아나운서의 미모를 칭찬했다.

누리꾼들은 "스페인 칠레 장예원 미모가 더 화제", "스페인 칠레 장예원 너무 예쁘더라", "스페인 칠레 장예원에 반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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