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백현 열애설, 심야 데이트 발각…공식입장 늦어지는 이유는?

입력 2014-06-19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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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백현. 동아닷컴DB

태연-백현. 동아닷컴DB

태연-백현 열애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EXO) 백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 한 매체는 태연과 백현이 자동차를 이용해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사진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선후배사이인 두 사람은 약 4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열애설 보도에 SM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스타인만큼 신중한 태도다.

누리꾼들은 "태연 백현 열애설 진짜 사귀나?", "태연 백현 열애설 사내커플 탄생?", "태연 백현 열애설, 연애 안 할것 같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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