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운동, 아이비 체험기… 20분 운동 6시간 효과 ‘초대박’

입력 2014-06-20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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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FashionN ‘팔로우 미 시즌3’ 방송캡처

사진출처|FashionN ‘팔로우 미 시즌3’ 방송캡처

마이크로 운동, 아이비 체험기… 20분 운동 6시간 효과 ‘초대박’

가수 아이비가 마이크로 운동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된 FashionN ‘팔로우 미 시즌3’에서는 아이비가 신상 다이어트인 마이크로 트레이닝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는 마이크로 트레이닝을 위해 운동 전 복잡한 기계들을 몸에 장착했다.

운동을 시작한 아이비는 “지금 손 떨리는 거 보이느냐”며 미세전류가 몸에 흐르고 있다고 알렸다. 아이비는 마이크로 트레이닝으로 온통 땀 범벅이 된 모습이었다.

마이크로 트레이닝은 미세전류의 강도를 높여가며 셀룰라이트와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운동법이다. 특히 20분 운동으로 6시간 운동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마이크로 트레이닝 대박이다”, “마이크로 트레이닝 신기한데”, “마이크로 트레이닝 저런 게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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