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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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강형욱이 보호자의 양육 방식을 두고 “이렇게 키우면 무조건 물린다”고 경고한다.

13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18회에서는 아무 이유 없이 무는 듯 보이는 ‘청주 발작견’ 도디의 숨겨진 문제가 공개된다.

도디는 한번 흥분하면 쉽게 진정되지 않는 반려견이다. 사소한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인다.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보호자는 도디의 저항 앞에 속수무책인 모습을 보인다. 반려견을 통제하기보다 눈치를 보는 듯한 장면이 이어지며 집안 서열이 뒤바뀐 듯한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보호자는 7번의 물림 사고를 겪었음에도 도디에게 계속 애정 표현을 한다. 이를 지켜보던 강형욱은 즉각 문제점을 짚고 단호하게 경고한다.

강형욱은 “이렇게 키우면 무조건 물리게 돼 있다”고 말하며 보호자의 양육 태도에 변화를 요구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것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생활환경까지 들여다보는 반려견 솔루션 예능이다.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한승연이 함께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