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22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독일-가나 경기. 가나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형·오른쪽)과 독일의 제롬 보아텡 형제가 경기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독일은 1차전에서 포르투갈을 4-0으로 크게 이겼다. 반면 가나는 미국에 1-2로 패했다.
독일과 가나의 상대전적은 2전 2승으로 독일이 앞서 있다.
축구팬들은 “독일 가나, 보아텡 형제 맞대결”, “독일 가나, 보아텡 형제 국적 다르구나”, “독일 가나, 보아텡 형제의 특별한 대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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