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히말라야 토크 콘서트’ 개최

입력 2014-07-07 0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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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밀레 공식 블로그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이창수·영원한 찰나’ 전시 개최를 기념해 ‘히말라야 베이스캠프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산악인 엄홍길, 소설가 박범신, 만화가 박재동이 히말라야를 주제로 참여한다. 11·14·24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7일까지 밀레 공식 블로그 신청 페이지(milletcafe.blog.me/220046206071)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매 회 25명(1인 2석)을 초청한다. 히말라야 4좌 사진전 ‘이창수·영원한 찰나’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8월 11일까지 열린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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