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밀레 공식 블로그
산악인 엄홍길, 소설가 박범신, 만화가 박재동이 히말라야를 주제로 참여한다. 11·14·24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7일까지 밀레 공식 블로그 신청 페이지(milletcafe.blog.me/220046206071)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매 회 25명(1인 2석)을 초청한다. 히말라야 4좌 사진전 ‘이창수·영원한 찰나’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8월 11일까지 열린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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