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재하, 고영태, 김희진, 박지현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지난 11월10일부터 12월7일까지 4주간 진행된 스포트라이트 스타 집계 결과를 정리했다.

이에 따라, 재하는 59회차에서 62,160 포인트를, 고영태는 60회차에서 27,480 포인트를, 김희진은 61회차에서 17,500 포인트를, 박지현은 62회차에서 32,470 포인트를 획득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의 영상은 오는 12월15일부터 12월17일까지 3일간 서울 서대문구 신한은행 옥외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전광판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트롯픽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