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선 신수민’. 동아닷컴DB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과 선 신수민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는 김서연에게, 선의 영예는 신수민과 이서빈에게 돌아갔다.
이 가운데 김서연과 신수민의 빼어난 비키니 몸매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비키니 무대가 부활했다.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2.4kg에 33-24-35의 신체 사이즈를 가진다. 이날 김서연은 화사한 노란빛 비키니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선보였다.
반면 신수민은 키 173.8cm, 몸무게 52.5kg에 34-24-36의 신체 사이즈를 가진다. 이날 신수민은 시원한 블루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2014 미스코리아 비키니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2014 미스코리아 김서연-신수민, 우열을 가릴 수 없네" "2014 미스코리아 비키니 무대, 김서연-신수민 둘 다 특급 몸매" "2014 미스코리아 김서연-신수민, 모델급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