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예고편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영화 ‘루시’의 예고편이 공개돼 이목을 끄는 가운데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루시 스칼렛 요한슨의 갈비뼈 문신 눈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2년 타투 예술가 푸지 우흐트프크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길 한복판에서 상의를 겨드랑이 부분까지 들어 올려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갈비뼈 부분에는 말굽 모양의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하지만 길 한복판에서 상의를 들어 올리는 스칼렛 요한슨의 과감한 행동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루시 예고편 스칼렛 요한슨 섹시 작렬”, “루시 예고편 스칼렛 요한슨…무슨 짓을?”, “루시 예고편 스칼렛 요한슨…어머나 세상에”, “루시 예고편 스칼렛 요한슨…이러니 시선이 절로 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시’는 마약 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여성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약물을 투여받고 특별한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스릴러 영화로 9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루시 예고편 스칼렛 요한슨’ 인터넷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