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황홀한 자태 "김서연과 막상막하"

입력 2014-07-16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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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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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미스대구 진)의 날렵한 수영복 자태가 새삼 화제다.

유예빈은 지난해 6월 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았다.

당시 유예빈은 수영복 심사에서 청초한 미모에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미스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았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키 172.8cm에 몸무게 51.4kg으로 33-24-35의 완벽한 신체비율을 자랑한다.

또 김서연은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장래희망은 뉴스앵커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멋지다",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 수영복 자태 대박", "유예빈 김서연 누가 더 낫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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