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나이 잊은 지 오래? 섹시불변 세미누드 시선 압도

입력 2014-07-17 15: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마돈나, 나이 잊은 지 오래? 섹시불변 세미누드 시선 압도

쉰 살이 넘은 마돈나(56)는 여전히 섹시했다.

마돈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재미있는 여름을 위한 준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이른바 세미누드. 주요 부위를 의자로 가린 채 묘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마돈나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그는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고, 마논나는 여전히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뭇남성들의 로망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돈나 역시 섹시하다”, “섹시 진리는 역시 마돈나”, “마돈나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