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딸 다은이와 화보 촬영 나들이… 훈훈해!

입력 2014-07-21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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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과 그의 귀여운 딸 다은이가 베이비&키즈매거진 8월호 커버 촬영에 나섰다.

‘슈퍼 워킹맘’으로 다시 방송계에 돌아온 현영은 최근 딸 다은이와 스튜디오를 방문해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은이는 이번 베이비&키즈매거진 8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 프로모델 못지않은 다양한 표정과 몸짓으로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을 매료시켰다.

총 3컷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드레시한 모습, 발랄한 모습, 그리고 다은이의 개인 컷으로 진행됐다.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는 모녀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웃음이 끓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늘씬하고 예쁜 현영씨와 그녀의 딸 다은양의 환상 호흡이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엄마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한 다은양은 상큼한 미소와 귀여운 말투는 아망 표지 모델로 손색이 없을 정도다”며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아망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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