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카라스코 "초미니 잘 어울리는 다저스 여신…류현진 계탔네"

입력 2014-07-31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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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이본 카라스코 트위터

‘다저스 여신’ 이본 카라스코가 화제다.

이본 카라스코는 3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본 카라스코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본 카라스코는 다저스 홍보팀 직원으로 아름다운 미모로 국내 야구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또 이본 카라스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본 카라스코, 진짜 예쁘다”, “이본 카라스코, 미니 스커트의 여신이다”, “이본 카라스코, 다저스의 마스코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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