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길거리 포착… “사람이야 인형이야?”
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지난 30일 스플래시 뉴스는 미국 뉴욕 한복판을 걷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여유롭게 인사하고 있다. 그는 흰색과 푸른색이 가미된 여름 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6년 싱글 앨범으로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는 8월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길거리에서 포착됐다.
지난 30일 스플래시 뉴스는 미국 뉴욕 한복판을 걷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여유롭게 인사하고 있다. 그는 흰색과 푸른색이 가미된 여름 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6년 싱글 앨범으로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는 8월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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