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조성모-김현정, 8월 LA에서 청춘파티 ‘응답하라 90년대’

입력 2014-08-01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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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뮤직게이트

DJ DOC와 조성모 김현정이 미국을 뜨겁게 달군다.

이들은 다음달 16일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청춘 파티’라는 이름으로 세대와 인종을 아우르는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미주 한인들은 벌써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1990년대와 2000년도 초 한국 가요계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톱 아티스트들의 만남이기 때문.

또한 ‘청춘 파티’는 아이돌이 아니라 시대를 아우르는 청춘 스타들의 공연이라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이들의 공연이 새로운 콘텐츠로 케이팝의 의미를 확장시키며 상업적, 문화적 성공을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공연 주최를 맡은 뮤직게이트 측은 “3040을 위주로 최근 몇 년간 국내 문화 트렌드로 떠오른 ‘90년대 복고 열풍’이 ‘청춘파티’를 통해 미국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며 “공연 개최가 알려진 뒤 한인뿐 아니라 현지인들의 문의도 잇달았다. 티켓 구입 연령대도 다양해 신나는 축제의 장이 만들어 질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DJ DOC와 조성모, 김현정은 공연을 통해 히트곡 퍼레이드로 미주 가요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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