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코스메틱 이지함 화장품(사장 이유득· 피부과전문의)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이지함 티트리 50바디미스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이지함 티트리 50바디 미스트’는 가볍게 뿌리는 타입의 바디미스트로 미백기능성을 인증을 받아 미백기능, 피지케어, 보습 세 가지를 한번에 해결해준다.
이 뿐만 아니라 피지선이 발달한 등과 가슴 부위 피지조절을 통해 트러블 역시 깨끗하게 케어해주고 진정시켜준다. 특히 등은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곳이지만 손이 잘 닿지 않아 자연스레 관리가 소홀하다. 이지함 바디 미스트는 혼자서도 쉽게 거꾸로 뿌릴 수 있어 보다 쉽게 등여드름(등드름)을 관리할 수 있다.
‘이지함 티트리 50 바디 미스트’는 티트리 추출물 메인 4-터피네올 성분이 예민해지고, 울긋불긋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항염, 항균에 도움을 준다. 뿌리는 동시에 시원한 쿨링감과 상쾌하고 은은한 장미향이 바디에 퍼져 외부활동으로 인한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상쾌하게 해준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