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벨 듯 날렵한 콧날…“‘야경꾼일지’ 본방사수”

입력 2014-08-04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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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정일우 인스타그램

배우 정일우가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일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9시 55분부터 MBC 월화 미니시리즈 ‘야경꾼일지’가 첫방송 합니다. 여러분 모두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일우가 드라마 세트장에서 상체만한 대형 부채를 든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이고 있다. 날렵한 콧날과 꽃도령 느낌의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정일우는 ‘야경꾼 일지’에서 선왕의 적통 왕자인 월광 대군 이린을 연기한다. 이린은 현재 임금의 이복동생으로 왕위 계승 서열 1순위였으나 부모를 잃고 천애고아가 된 후 외롭게 성장한 인물이다.

한편, 정일우를 비롯해 고성희 유노윤호 서예지 윤태영 등이 출연하는 ‘야경꾼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4일 첫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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