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가 타이트한 의상으로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 제작발표회 사회를 맡았다.
이날 배지현 아나운서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이핑크는 그룹 비스트, 엑소에 이어 걸그룹 최초로 ‘쇼타임’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는 무대 위 모습 뿐 아니라 일상 속 모습과 데뷔 4년차에 접어든 아이돌의 솔직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오는 7일 첫방송.
누리꾼들은 "배지현 아나운서, 야구여신의 미소다", "배지현 아나운서, 타이트한 의상도 잘 어울려", "배지현 아나운서 해맑은 미소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