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7일 조용히 입소…공익근무 예정

입력 2014-08-08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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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민기. 스포츠동아DB

연기자 이민기(29)가 7일 조용히 입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8일 “평소 이민기가 조용히 입소하기를 바랐던 만큼 특별한 인사 없이 7일 가족들과 소속사 식구들의 배웅을 받고 입소했다”고 밝혔다.

이민기는 훈련소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지난주 영화 ‘내 심장을 쏴라’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입소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로 데뷔한 이민기는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KBS 2TV ‘달자의 봄’,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 ‘퀵’, ‘연애의 온도’, ‘황제를 위하여’, ‘몬스터’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입지를 굳혔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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