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섹시화보… “볼륨감이 압권!”

입력 2014-08-06 21: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섹시화보… “볼륨감이 압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의 섹시화보가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남성전문잡지 ‘맥심’은 공식 페이스북에 이리나 샤크의 섹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강렬한 빨간색 비키니 입은 채 섹시한 포즈를 선보였다.

이리나 샤크는 S라인의 몸매를 자랑하며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최근 영화 ‘허큘리스’에 배우로 첫 데뷔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