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애리, 한강 공원서 갑작스레 세상 떠나…'산책 도중 실족사'

입력 2014-08-11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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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애리 앨범 자켓사진

가수 정애리가 지난 10일 오후 10시30분께 향년 6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1일 정애리의 사위는 "어제 어머니가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해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고 전했다.

정애리는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빈소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정오다. 유족으로는 딸 둘이 있다고 전해졌다.

정애리의 대표곡으로는 '얘야 시집가거라',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이 있으며, 1980년대 초까지 앨범을 발표했지만 이후에는 활동이 뜸했다.

정애리 별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수 정애리 실족사, 정말 안타깝습니다" "가수 정애리 실족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 정애리 실족사, 어머니가 좋아하셨는데 안타깝네요" "가수 정애리 실족사, 부디 편안히 잠드시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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