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3개월, 수험생 입속 건강을 지켜라

입력 2014-08-12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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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앞으로 다가온 수능. 무더운 날씨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로 인한 구내염이나 혓바늘로 고생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혓바늘이 돋고 입안에 염증이 생기면 식사가 불편하고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게 된다. 수험생들에게 구내염이 잘 생기는 이유는 피로가 누적될 때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신호를 보내는 곳이 바로 '입'이기 때문이다.

구내염은 입 안 점막내 통증을 수반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보통 스트레스, 영양부족, 피로, 면역력 저하, 보철 등에 의해 발생한다. 시험 준비로 수면시간이 줄어드는 수험생의 경우, 피로가 쌓이면 입 안이 헐고, 염증이나, 혓바늘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게 된다.

실제로 지난해 동국제약이 학부모 3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7%가 ‘자녀가 시험 기간중 구내염이나 혓바늘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중 96%가 ‘구내염이나 혓바늘로 인한 통증이 자녀들의 집중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따라서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입 속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구내염이 생기게 되면 보통 일주일정도 지속되고 쉽게 재발하기 때문에 학업에 방해 받을 수 있다”며 “수험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상비약으로 구내염치료제 오라메디를 구비해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오라메디는 40년 넘게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인 구내염 치료제로, 항상 젖어 있는 입안에도 잘 달라붙는 특수 기제가 사용되어 구내염 부위의 도포 및 도포의 유지가 가능하다. 특히 염증 부위에만 작용하여, 항염작용을 통해 자극물로부터 염증부위를 보호하고 자극이나 통증 없이 구내염을 치료해 준다.

구내염이 발생하면 휴식과 함께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야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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