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남창희가 22일 결혼한다.

남창희는 2일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남창희는 “사랑하는 미라클(청취자 애칭) 앞에서 제일 먼저 드릴 말씀이 있다. 그렇게 약속을 드렸는데, 나 남창희가 품절된다”라고 말했다.

남창희는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라고 이야기헀다. 예식은 22일 진행된다고.

남창희는 “청취자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라며 “지난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미라클을 만나면서 성장했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해 미라클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남창희는 2024년 7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절친한 동료 조세호에 이어 남창희도 품절남 대열에 합류해 조남지대는 모두 유부남이 된다. 또 예식장에는 유재석 등 많은 스타가 참석할 것으로 예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