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인스타그램 스타트…‘키스를 부르는 입술’

입력 2014-08-13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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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면 팬들과의 소통을 확정했다.

진세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처음 올리는 글은 항상 어색해요. 반가워요. 크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깜찍하면서도 러블리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세연은 이른바 키스를 부르는 붉은 입술을 쭉 내밀며 보는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 환한 미소를 통해 러블리하면서도 특유의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진세연은 최근까지 트위터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으며 이번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세롭게 개설하면서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진세연은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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