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과 유리의 LA 공연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엠카운트다운' 제작진은 14일 공식 트위터에 "곧 만나요. 빨리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효연 유리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효연과 유리는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검정색과 흰색의 미니드레스는 효연과 유리를 더욱 발랄하게 만들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역시 명불허전 소녀시대”,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눈에 확 띄는 미모네”,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반가워요”,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