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클로에 카다시안 자매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킴과 클로에는 1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햄턴에서 진행된 TV리얼리티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즈(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촬영에 임했다.
이날 킴은 누드톤 상의에 녹색 스커트를 매치해 상의를 탈의한 듯한 착시 패션을 선보였다. 그의 여동생 클로에는 호피 절개 드레스를 선택해 야성미를 발산했다.
앞서 클로에는 지난달 카섹스 보도로 한 차례 곤혹을 치렀다. 당시 미국 가십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클로에가 남자친구 프렌치 몬타나와 공항 인근 주차장에서 ‘공공장소 애정행위’(PDA)를 나누다 행인에게 들켰다”고 보도했다.
한편, ‘세계 최고 엉덩이녀’로 불리는 킴은 지난 4월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혼인신고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킴과 클로에는 1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햄턴에서 진행된 TV리얼리티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즈(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촬영에 임했다.
이날 킴은 누드톤 상의에 녹색 스커트를 매치해 상의를 탈의한 듯한 착시 패션을 선보였다. 그의 여동생 클로에는 호피 절개 드레스를 선택해 야성미를 발산했다.
앞서 클로에는 지난달 카섹스 보도로 한 차례 곤혹을 치렀다. 당시 미국 가십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클로에가 남자친구 프렌치 몬타나와 공항 인근 주차장에서 ‘공공장소 애정행위’(PDA)를 나누다 행인에게 들켰다”고 보도했다.
한편, ‘세계 최고 엉덩이녀’로 불리는 킴은 지난 4월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혼인신고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