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8/20/65856454.4.jpg)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일곱 번째 종목인 테니스 편으로 차유람, 성시경, 헨리, 신현준이 새로운 멤버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차유람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채 등장했다. 이후 차유람은 당구 시범을 보이며 가슴골이 살짝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예체능 멤버들은 이러한 차유람의 모습에 넋을 잃었다. 이규혁이 차유람의 미모를 칭찬하자 차유람은 “멋을 부릴 수 있는 날이 오늘밖에 없다고 해서 최대한 예쁘게 꾸며봤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