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헤르미온느 이미지 벗어나고파…과감한 시스루 드레스

입력 2014-08-23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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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엠마 왓슨

배우 엠마 왓슨이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엠마 왓슨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엠마 왓슨은 쇄골을 드러낸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엠마 왓슨은 올해 3월 개봉한 영화 ‘노아’에 출연했다.

엠마 왓슨은 지난 5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헤르미온느로 굳어진 아역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엠마 왓슨, 갈수록 성숙해지네", "엠마 왓슨, 헤르미온느 그립다", "엠마 왓슨 너무 예쁘다", "엠마 왓슨 정말 좋아하는 배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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