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카바나 섬머 패키지’는 반얀트리 마카오의 아웃도어 수영장 프라이빗 카바나을 이용하는 상품이다. 지중해에서 영감을 얻은 프라이빗 풀 카바나는 에어컨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어메니티가 휴식을 즐기는데 안성맞춤이다.
반얀트리 마카오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샤프론’에서는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네 코스의 타이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또 반얀트리호텔앤리조트의 20주년을 기념해 150분 동안 진행되는 ‘로얄타이트리트’와 180분 동안 진행하는 ‘헤븐 오브 트랜퀼리티 스파 패키지’ 등 두 가지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반얀트리호텔앤리조트그룹은 30개 이상의 호텔 및 리조트, 70여개의 스파, 90여개의 갤러리, 3개의 골프 코스를 운영 또는 소유하고 있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