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가연 “임요환과 19살 딸 패륜 악플, 못 참겠더라”

입력 2014-08-27 0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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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가연 임요환’

‘택시’ 김가연 “임요환과 19살 딸 패륜 악플, 못 참겠더라”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들을 고소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김가연-임요환 부부가 출연, 두 사람을 둘러싼 다양한 소문이 다뤄졌다.

이날 MC들은 김가연에게 “별명이 있더라. 악플계의 잔다르크다. 대체 악플러 고소건이 유난히 많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김가연은 “초반에 열애설이 터졌을 때는 인기가 많은 남자였기 때문에 악성 댓글이 많았다. 인신공격성은 아니었지만 가만히 놔두기에는 터무니없는 소문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가족을 향한 욕은 정말 듣기 언짢더라. 딸이 현재 19살이다. ‘임요환이 김가연과 결혼하는 이유는 딸 때문이다’라는 욕도 있더라. 딸이 그걸 본다고 생각하니 고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가연은 이날 ‘택시’에서 300억 재벌설, 임요환과의 결혼 풀스토리도 털어놓았다.

사진|‘택시 김가연 임요환’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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