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터질듯한 볼륨감… “옷으로 다 못 가려!”

입력 2014-08-27 19: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출처= 판링 웨이보

출처= 판링 웨이보

‘G컵녀’ 판링, 터질듯한 볼륨감… “옷으로 다 못 가려!”

‘G컵녀’로 유명한 북경사범대 얼짱 판링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현지시각) 판링은 자신의 웨이보에 “욕망은 레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붉은 색의 의상과 붉은 색의 립스틱을 바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옷으로도 가릴 수 없는 풍만한 볼륨감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판링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 정말 대박”, “눈 뗄수가 없네”, “저런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링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녀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