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영화 ‘닌자터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메간 폭스는 독특한 절개 디자인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등장했다. 대표 섹시 여배우답게 요염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메간 폭스는 지난 2월 보리 랜섬 그린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 2010년 6월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했으며 2012년 노아 샤넌 그린을 낳았다. 이들은 노아 출산 전 그린과 그의 전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카시우스 그린을 키워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닌자터틀 메간 폭스, 어머나” “닌자터틀 메간 폭스, 대박” “닌자터틀 메간 폭스, 퍼펙트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 영화 ‘홀리데이 인 더 선’을 통해 데뷔한 메간 폭스는 ‘트랜스포머’ 등을 통해 섹시 스타에 등극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